동요

영원한 어린이의 벗, 강소천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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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17-04-12

첨부파일(MP3) : csong12.mp3 | 첨부파일(악보) : bsong12.jpg

삼월 하늘 가만히 우러러보며

유관순 누나를 생각합니다

옥 속에 갇혀서도 만세부르다

푸른 하늘 그리며 숨이 졌대요

 

삼월 하늘 가만히 우러러보며

유관순 누나를 불러봅니다

지금도 그 목소리 들릴듯하여

푸른 하늘 우러러 불러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