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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아동문학상’에 김종상 선생 外

구분 :
미디어
작성자 :
소년한국일보
등록일 :
2017-05-07

첨부파일 :

올해 소천아동문학상에 김종상 선생

소천아동문학상 운영위원회는 제48회 소천아동문학상 수상자로 동시 작가 김종상(사진) 선생을 선정했다.

수상작은 동시집 ‘우주가 있는 곳’. 고운 꿈과 사랑이 넘치는 세상을 바라는 시인의 철학이 오롯이 시집에 담겼다.

신인상은 지안 작가가 안았다. 수상작은 장편 동화 ‘아무도 모르는 김신상 분실 사건’.

 

시상식은 5월 3일 오후 2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한편, 소천아동문학상은 강소천(1915~1963) 선생이 한국 아동 문학사에 남긴 공적을 기리고

문학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1965년 제정됐다. 

 

소년한국일보 2016.04.06